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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군, 코리아플라워파크 가을꽃축제 개막_[펌] 19.09.25 프라임경제
Korea Flower Park 查看数:451
2019-09-27 11:57:16

[프라임경제] '꽃과 바다'의 도시 태안이 형형색색의 꽃들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.

군에 따르면 세계튤립꽃축제로 유명한 안면도 '코리아플라워파크'가 오는 27일부터 10월27일까지 '가을꽃축제'를 개최한다.

 

청산수목원에 핀 핑크뮬리 모습. ⓒ 태안군

 

'가을 드림(dream)'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'가을꽃축제'는 정조·고결·평화·청순의 상징인 국화를 비롯해, 핑크뮬리, 코키아, 해바라기 외 다수 품종을 선보인다.

이와 함께 '청산수목원'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11월24일까지 '팜파스 축제'를 진행하고 있다.

파란 하늘 아래 큰 키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팜파스 꽃이 관광객들에게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.

 

팜카밀레에 핀 세이지 모습. ⓒ 태안군

 

더불어 '팜카밀레'는 이달 14일부터 11월30일까지 '2019 핑크뮬리·세이지축제'를 열고, 핑크뮬리·퍼플뮬리·멕시칸 세이지·파인애플 세이지·체리세이지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꽃들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
한편 '천리포 수목원'은 10월18일부터 11월5일까지 '제5회 천리포 수목원 열매전시회'를 개최할 계획으로 △수목원열매전시 △열매세밀화전시 △오리농장추수 △열매다도체험 △음악연주회 등 다양한 전시 및 부대행사와 더불어 △열매식물화교실 △열매액자만들기 △소망열매달기 등 색다른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.

각종 꽃 축제 외에도, 태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'신두리 해안사구', 가족단위 지식여행코스로 안성맞춤인 '안면도 쥬라기 박물관', 만리포와 꽃지 등 28개의 해수욕장, 서해바다와 울창한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'솔향기길', 아름다운 소나무의 멋을 느낄 수 있는 '안면도 자연휴양림'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가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.

군 관계자는 "청명한 가을을 맞아 많은 분들이 태안에 오셔서 다양한 축제와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시길 바란다"며 "군에서도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 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"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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