欢迎光临郁金香庆典。
[앵커]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는 천만 송이 튤립이 활짝 펴, 봄 기운을 물씬 전해오고 있습니다. 신유상 기자가 카메라에 담아 온 꽃의 향연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잠시 달래보시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