大韩民国代表性花卉公园
코리아플라워파크의 '열대식물 전시관' 에는 다양한 화훼 종류 외에도
먹을 수 있는 바나나가 있지요^^
아~~~ 어렸을때 바나나 한 송이에 천 원씩이나 했었는데 그걸 사달라고 엄마한테 졸라서 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.
그때는 소주가 200원, 자장면이 500원 시대였답니다.(아재 인증)
옛 추억이 아른거려 열대식물 전시관에 열린 바나나 사진을 올려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