大韩民国代表性花卉公园
안녕하세요.
코리아플라워파크입니다.
모두가 완연한 가을을 즐기고 있는 10월
저희 전 직원들은 2021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.
수국 잔치를 신명나게 즐겨? 펼쳐보고자
식재에 앞서 밭 갈고 비료도 주고 비닐 멀칭 작업도 하고
모두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. 바람이 다소 세다 보니
가을 날씨 치곤 춥게만 느껴집니다. 땀과 노력이
2021년 활짝 핀 수국으로 보상받기를 기대해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