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코리아플라워파크입니다.
코로나 버금가는 지긋지긋한 장마가 전 국민을 우울증에 걸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.
그래도 이겨내야 하지 않겠습니까.
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 법!
맑은 하늘과 웃음을 고대하며 ~
가을을 준비하는 코리아플라워파크, 기나긴 장마로 인해 식재가 많이 늦어졌지만 더는 지체할 수 없어
비가 오는 와중에도 금일부로 식재가 들어갔습니다.
궂은 날씨 속에서도 식재하는 어머니들, 감사하고 박수 받아 마땅하기에
이렇게 펜 대신 키보드를 통해 끄적끄적 하고 있습니다^^
한 달 하고도 이 주 가량 남은 가을꽃축제를 고대하며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.